들 꽃 - 나 태 주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독도화분을 만들고 개운죽을 키우기로 했어요.
아이들이 직접 예쁜 이름도 지어주고 사랑해주는 반려식물이 될꺼예요^^
내가 심은 화분도 아이들이 소중하게 키우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