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나태주 '풀꽃' -
식목일을 생각하며 씨앗키우기 활동을 했어요. 무와 유채 씨앗을 싹을 틔워 볼거예요.
아이들이 직접 자신의 화분을 꾸미고 씨앗의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초로기, 포포, 인형이, 새싹이, 푸른이, 유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