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풍선으로 1인 배구놀이를 했어요. 아이들이 무척 신나하는 시간이었지요. 풍선배구 게임의 우승은 기민에게 돌아갔어요~ 결승전은 난이도를 높여서 친구들의 입바람도 함께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