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깨 트로피를 들어 올린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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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효재 | 등록일 | 25.07.19 | 조회수 | 8 |
드디어 금요일이다 금요일은 내가좋아하는 풋살이 있는날이다 내가 말할려고 할때 김산이가 말했다 "드디어 축구하는 날이다!" 우리반은 다같이 운동장으로 뛰어갔다 선생님이 말슴하셨다 "오늘은 6학년대 5학년이다" 나는 기분이 좋아친구들과 왜쳤다 "와!!예들아 오늘은 꼭 이기자" 그리고 경기가 시작됐다 우리는 6학년들에 몸싸움에 밀려 꼴을 먹혔다 기분이 좋았지만 그 한꼴 때문에 나는 기분이 상해 말했다 "예들아 수비를 안하니? 꼴을 왜먹혀!" 말을 끝내고 친구들에 표정을 보니 좋지안아 보였다 나는 혼자말로 나의게 말했다 "효준아 너왜그랬어!" 내가 왜그랬지? 새각하는 동안 또 한꼴을먹혔다 나는 바로 친구들에게 다가가 말했다 "예들아 민안해 우리 다시해보지 안을래?" 그러자 최빈이와 박호가 다가와 말했다 "괜찬아 다시 해보면 돼지" 나는 속으로 최빈이와 박호에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집중해서 경기를 하다보니 한꼴 두꼴 세꼴 우리는 세꼴을 넣고 경기에서 이겼다 정말 짜릿한 경기였다 그리고 내가말했다 "예들아 내 사과 받아줘서 고마웠어 우리 영원한 친구지?" 그날우리는 세상에 딱 하나박에없는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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