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수학여행으로 제주도의 가서 숙소에 도착한 후 아힌이 언니가 말한다.

"애들아 우리 잘자리 정하고 이불을 펴자!"

그말을 듣고 우리가 말한다.

"응."

우린 자리를 정하고 이불을 피고서 아힌언니가 말한다.

"다 폈으니까 나갈 시간이될때까지 잠시 쉴까?"

우린 언니에게 "그래!" 라고하고서

각자 편한자세로 쉬고 있었는데 쉬는 중 이불들이 다 섞여서누구 이불인지 모르게되었다.

그래서 누구건지 찾던중 점점 다툼으로 이루어졌다.

우리모두가 "이 이불 내꺼라니까?!"

라고 하며 다툼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그 다툼은 오래가진 않았고 잠시후 다툼을 중지하고

각자에게 이불을 나누어 주며 "그만싸워!"라고했다.

우린 그말을 듣고 다툼은 멈쳤지만 나쁜 기분은 없어지진 않았다.

그렇지만 숙소를 나가 밥도 먹고 여러곳에서 체험도하고

구경을 하니 금세 기분이 좀 괜찮아졌다.

그리고 지금 학교로 돌아와서 학교에 있는 우리는 

"그때 우리 왜그랬지?"

"그러니까"

라고 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나날들만 가득히길 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