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어디갔지?

이름 이시연 등록일 25.07.18 조회수 12

쏴아아! 내가 씻고 나와 누워 핸드폰을 하고있었다 여기는 제주도 숙소 그때 아영이 언니가 나와 물었다

"내 핸드폰 봤어? 어디갓어?"

나와 친구 언니들은 아영이 언니 폰을 찾을려했다 찾아도 없다 아영이 언니는 점점 초조해지고 울먹 거렸다

그런 모습을보니 니도 덩달아 초조해졌다 

"언니 핸드폰이 없어 선생님들 한테 물어볼까?"

나는 그렇게 말했고 아영이 언니도 고게을 끄덕 거리며 대답했다

"그래 그게 좋겠다 말하고 올께"

그렇게 선생님들 까지 충돌해서 찾으러 갔다 나와 친구들 언니들은 계속 방에서 찾다 결국...

"찾았다!!"

기쁜 목소리로 모두가 말하자 사건이 해결되거 갔다 그때!

"우웅~ 우웅~"

아영이 언니 핸드폰으로 전화가왔다 나는 그 전화을 받았고 들리는 말은

"여보세요! 누가 받은 거에요?!"

라며 난 오해을 받았다 누군지는 몰라도 아영이 언니을 도와줄 사람인 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아영이 언니 '부모님 알까?'

그 생각이  들었다 그럼 아영이 언니가 날 싫어 할까?? 생각하며 난 말했다

"저는 아영이 언니 핸드폰을 찾아준 사람입니다"

잘못말했으면 큰 오해을 받을 뻔했다

'휴우...'

그때 언니가 나을 보며 말했다

"고마워! 내 핸드폰을 찾아줘서!"

그 말을 들으니 뿌듯하고 잠잘때까지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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