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훈이가 수업마치고 이주 책상 정리하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기훈이도 친구들에게 양보하고 도움 주는 행동을 보여주네요.
자기중심적인 행동에서 타인을 생각하는 행동들이 앞으로 지속적으로 나오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