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청원초 6학년 6반
밴드 https://band.us/@20200606
신: 신이 날 버린듯 운이 안 좋은날에도 함께 있어줬던
동: 동생아 아직 8년밖에 같이 못살았지만
희: 희로애락을 함께해줘서 고마워
안경
내인생에 꼭 필요한 너
너가 없으면 살수없는 나
너 덕분에 세상이 살기 좋아
나는 항상 웃고있다
내겐 가족같고 친구같은 너
'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