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청원초 6학년 6반
밴드 https://band.us/@20200606
삼행시
김:김수연은 노벨상을
수:수상하는 장면을
연:연상했다.
시
제목:이젠 안녕
언제 개학했다고
벌써 졸업이네
만난 날은 적어도
우리생각은 많기를
우리몸은 헤어져도
우정만은 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