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다리고기다리던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

기다리고 기대한 만큼 좋은 시간을 보내기 위한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해요.

경험을 통해 이제는 알고 있겠지요?

놀기만 한다고 만족도가 높은 게 아니란 것을...

자신을 위한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좋은 계획을 세워 봅시다.

무리해서 목표를 정하기 보다,

조금씩 꾸준~히 할 수 있는 양을 정하는 것이 좋아요.

모두모두 건강하게 겨울방학을 나도록 해요.

개학이후 만나면 아마 쑥~ 커 있는 친구들이 많을 텐테,

몸이 크는 만큼 마음도 클 수 있도록

책을 가까이 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홈페이지를 통해 자주 소통하면 덜 심심할 거예요.

코로나니 온라인 수업이니 했어도

정이 많이들 들었지요?

선생님이 불시에 줌으로 모임을 할지도 모르겠네요.

홈페이지 자주 들려서 소식 남기도록 해요~

1주일에 시 한편씩 올리길 기대할 게요.

내가 쓴 시도 좋고

시인이 쓴 맘에 드는 시를 옮겨도 좋아요.

자, 이제 안녕.

즐거운 시간이 기다리고 있어요.

모두모두 방학 재밌게 보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