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내린 비로 공기가 깨끗이 씻기고

말끔한 하늘이 좋은 하루 보내라고 응원하는 것 같네요.

주변의 공기 변화, 외부에서 나는 소리 등에 귀 기울이다보면 시재가 떠오를 수도 있어요.

그런때는 숙제가 없더라고 내 마음의 동시집에 시를 쓰면 참 좋겠죠? ^^

학생 건강 자가 검진 방식이 달라졌어요. 알고 있지요?

참여한 친구가 더 많긴 하지만 아직도 참여 안 한 친구들도 많습니다,

폰에 앱을 설치하여 날마다 잊지말고 스스로 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온라인 수업 들으며 사이사이 스트레칭도 잊지 맙시다.

자, 우리 52반 친구들,

오늘도 힘차게 큰 숨 한 번 쉬고 기합을 넣어 외쳐보세요.

"아자!", "좋~다!", "힘!"...자신이 좋은 걸로~

1. 날마다 자가진단 후 제출하기(체온 확인) + 온라인 수업 성실하게 듣기

2. 날마다 학급 홈페이지 확인하고 친구 글에 선플 달기

3. 미덕 + 독서 한 문장 + 착한 일

4. 내가 오늘 쓴 독서 한문장을 지헤의 샘에 소개하기

  - 쓸 때 순서는....

"맘에 든 문장"

책 제목, 작가 이름, 출판사

자신의 생각 한 줄

이 순서로 적어 주세요.~ ^^

* 오늘도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