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NBA에서 뛰는날까지 윤도현~~화이팅!
2.농구는 꼭 게임같다.
왜냐하면 골을 넣고 넣어도 재미있고 신나기때문이다.
내가 좋아하는말은 STEPEN CURRY의 명언이다. "아무리 신장이 큰 선수가 막아도 골대와의 거리는 같다."
노력하여 점점 실력이 늘고있다는 칭찬을 요즘들어 부적 많이받고있다.
더 노력하여 NBA까지가서 최고의 명예스타로 남고싶다
농구는 신장으로하는것이아니라 심장으로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