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요즈음 사람들은 공동주택 대신 아파트에 대부분 많이 삽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문제가 많이 일어나는데 그중에서도 층간소음이 가장 많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층간소음이 우리 모두에게 어떤 피해를 주는지 알고 층간소음을 줄여야합니다.

 첫번째, 층간소음으로 인해 스트래스나 질병이 생깁니다. 우울증, 공황발작, 환각 등등의 질병이 생깁니다. 그로 인해 생활에 문제가 생겨 생활을 잘 하지 못하고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층산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종종 자살을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두번째, 이웃간의 사이가 나빠집니다. 윗집의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을 찾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윗집에 찾아가서 자제를 해달라고 하는데 윗집은 뛰지 않았다며 말싸움이 나고 만날때마다 모른체하며 사이가 안좋아질것입니다. 그리고 윗집의 층간소음을 참지 못하고 살인을 저질르거나 천장에 보톡스피커(천장에 붙이면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 노랫소리 등등이 들리는것)을 붙여 윗집에 복수하거나 폭행을 해 사망하는 불상사가 일어납니다.

 세번재, 층간소음으로 인해 잠을 잘 자지 못합니다. 밤에 세탁기 돌리는 소리, 쿵쿵 거리는 소리, 악기 연주하는 소리 등등으로 잠을 자지 못해 수면부족, 스트레스로 생화에 지장이 갑니다. 밤에는 조용하기 때문에 쿵쿵거리는 소리 40데시벨, 청소가 돌라는 소라는 35데시벨 등등이지만 밤이는 더 예민하기 때문에 더 크게 들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밤에는 쿵쿵거리는 소리가 덜 들리게 매트를 깔거나 슬리퍼를 신고 돌아다니고 청소기나 세탁기는 밤 10시이전에 돌려 놓아야 합니다.

 이로써 층간소음은 우리에게 많은 피해를 줍니다. 이제부터라도 층간소음이 주는 피해를 알고 층간소음을 줄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