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옛날이나 지금이나 층간소음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은 아직 많습니다. 그럼 우린 어덯게 해야 할까요? 아랫집 또는 옆집처럼 이웃에게 피해가 되는 소음을 줄여야 합니다. 왜냐면 층간소음 때문에 생활하기 힘든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층간 소음을 줄여야 하는 근거 첫 번재 층간소음 때문에 이웃 사람들이 불편합니다. 같은 아파트에서 사는 이웃 중에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수능을 봐야하거나 학교에서 중요한 평가를 치러야 하는 학생들 말이죠.

 제일 오래된 것부터 층간소음에 대한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2019.01.21에 지식 in에 올라온 사례입니다. '이제 고 2 라서 작년 보다 학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고 윗집 때문에 미칠 것 같네요. 밤 11시를 넘어서 12ㄴ시가 넘었는데도 계속 뛰어 다니네요'

 두 번째 사례는 2019.02.18에 지식 in에 올라온 어느 학생의 글입니다. '층간소음 째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공부에 집중이 안 돼요' 라고 적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최근에 올라온 글르오 2019.10.20. 5시 30을 기준으러 14시간 전 고등학생께서 적어주신 글입니다.'윗집 층간소음 때문에 잠을 못 자고 있어요. 제가 지금 고등학생인데.' 라고 적어주셔셨습니다.

 이런 사례들 말고도 무수히 많습니다. 고등학생이라고 공부에 집중을 해야 하는 데 집중을 못하고 있는 것이 공통점입니다. 그러고 시험을 친 뒤 결과가 잘 못나와 이웃 탓을 하면 이웃간에 갈등은 심해지겠죠,

 그리고 층간소음 때문에 잠을 못자고 있어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2019.03.08에 올라온 글으로'층간소음 때문에 새볔에 잠을 못 자겠어요'라고 글이 올라왔습니다. 왜 이웃의 잘못이 다른 이웃에게 영향을 주어야 할까요?

 근거 두 번째 층간소음 때문에 이웃간에 갈등이 심해진다. 이것도 지식 IN에 올라온 글입니다. 2018.11.15에 올라온 글르오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받다가 윗층과 싸움이 났습니다.' 라는 글입니다. 이 글 말고도 무수히 많습니다. 한 곳의 잘못 때문에 갈등이 일어나고 그게 큰 싸움으로 번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웃과 잘 지내기 위해서 피해를 주고 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층간소음은 줄여야합니다. 그래야 싸움도 나지 않고 맘 편히 생활을 할 수 있으니 말이죠. 이런 말이 있습니다.'내 집의 바닥은 내 집의 천장처럼 사용하자' 이런 말처럼 서로 배려하며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