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첫번째는 밖에서 돗자리 깔고 자신이 그리고싶은 그림 그리기 입니다. 제가 전학오기 전 학교에서도 그렇고 청원초에서 밖에서 그림그리는 반을 보면 항상 부러웠습니다. 만약 밖에서 친구들과 그림을 그린다면 추억도 쌓고 힐링이 될 것 같아서 꼭 하고싶습니다.  두번째는 1달에 한번씩 친구들의 장점과 단점을 써서 전달해주는 것 입니다. 가끔씩 친구들과 싸울때가 있는데 그 점을 고려하여 장단점을 써서 전달해 준다면 내가 어떤점이 단점인지 어떤점이 장점인지 알게되어  장점은 유지하고 단점은 피하도록 노력하게 될 것 입니다. 그러므로 1달에 한번씩 친구의 장단점을 써서 전달하는 활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