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나는 일달 첫번째는 학기말쯤에 장기자랑을 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친구들이 무엇을 잘하는지도 알게되고 재미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무것도 못할 것 같은 친구가 하면 '아 저 친구는 저걸 잘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알게되어 칭찬도 해줄수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노래가 나오는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한사람이 끼고 또다른 한명은 제시어를 보고 말해서 헤드셋을 낀 사람이 그 제시어를 맞추는 게임을 하고 싶다. 하고 싶은 이유는 제미있고 서로 협동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중에서도 나는 장기자랑이 하고 싶다. 이것을 하며 친구들과 더 친해지고 행복해지는 계기가 됬으면 좋겠다. 우리반은 항상 웃음이 나는 반이 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