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내가 1년 동안 하고 싶은 활동 첫 번째, 단체로 밖인 중간마당에 나가서 친구들이랑 같이 돗자리를 가지고 앉아서 풍경화를 도화지에 그리거나 앉아서 친구들이랑 얘기를 하거나 앉아서 할 수 있는 재밌는 놀이를 하든가, 밖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하는 활동이면 좋겠다. 풍경화나 그림을 밖에서 물감으로 색칠을 하면 더욱 이쁘겠지만 준비물이 많이 필요하니까 그냥 색연필이나 싸인펜으로 색칠을 하면 좋겠다. 밖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하면 친구관계가 더욱 좋아질 것 같고, 어색했던 부분이 사라질거 같다. 내가 1년 동안 하고 싶은 활동 두 번째는 미세먼지가 좋을 때 운동장이나 중간마당에 나가서 우리 반끼리 단체로 하는 놀이면 좋겠다. 예들 들어서 얼음땡이나 수건돌리기, 술래잡기 등 일주일의 한 두번 정도는 밖에서 활동적인 놀이를 하면 좋겠다. 왜냐하면 계속 교실어세만 놀고 그러면 밖에서 할 수 있는 놀이가 안에서 할 수 있는 놀이보다 많은데 그러면 시간을 더욱 즐겁게 쓸 수 있을거 같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