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중독이 되기 전에 막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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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변유정 | 등록일 | 19.04.22 | 조회수 | 236 |
요즈음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여교통사고,스마트폰 중독,건강에 문제도 생기고 학생들은 점점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사라지고, 스마트폰 사용을 더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중독을 막아야 합니다. 첫째 스마트폰 때문에생긴 건강 문제입니다.스마트폰은 이미 일상생활을 파고든 스마트폰 입니다.편리함을 주는 것도 사실이지만 스마트폰중독이라 할 정도의과다 사용으로 인한 건강문제도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면 생기는 병은 디지털 격리 증후군, 팝콘 브레인, 수면 장애,시력저하,안구건조증,거북목 증후군, 손목 터널 증후군, 감정교감 저하 등입니다.디지털 격리 증후군은 스마트폰으로 소통하는 것이 직접 만나는 것보다 더 편하게 느껴지는 것을 디지털 격리 증후군입니다.팝콘 브레인은 스마트폰으로 게임이나 동영상을 많이 하면서 빠르고, 강한 것에는 익숙하고, 현실속의 느리고, 약한 자극에는 뇌가 반응하지 않게 되는 것을 팝콘 브레인이라 합니다. 둘째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면중독인 위험이 큽니다. 스마트폰을 지나치게 몰입해 통제 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이 같은 과정이 반복 되면 무의식적으로 스마트폰을 보는 행동이 습관으로 바뀌고 중독됩니다.스마트폰에 지나치게 몰입해 다를 것에 집중하지 못하고 한시도 스마트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길을 걸으면서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스몸비족은 스마트폰 중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민경복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와 서울대 보건환경영구소 공동연구팀이 국내 대학생 608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36.5%가 스마트폰 중독이었습니다.스마트폰에 중독 된 대학생들은 일상생활을 하다가 미끄러짐, 충돌, 지하철 출입문 끼임 등의사고를 경험할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1.9배 높았습니다. 셋째 스몸비족이 되기 전에 막아야 합니다. 스몸비 키즈는 스마트폰만 쳐다 보고 좀비처럼 걸어가는 '스몸비비(smombie)족'과어린아이를 의미하는 '키즈(kids)'의 합성어로 등 하굣길에 스마트폰에 몰두해 걸어가는 초등학생들을 일컫는 신조어입니다. 교통기후연구소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 시 운전자의 시야폭은 56%감소하고전방 주시율은15%로 떨어집니다. 또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하면 주변 소리에 대한 인지 거리가 50%이상 감소합니다.보행자가 소리릉 듣고 인지하는 거리는 14.4m인데 문제 입력, 음악 청취 시 각각7.2m,5.5m로 인지거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그러나 '어린이에게만 잘못을 전가하는 것보단 어른들이 한발 나아가 먼저 모범을 보이고, 아이들에게 심각성을 일께우는게 급선무'라고 강조했습니다. 학생들이 이제 심각성을 알고, 중독 되기저에 막고,스마트폰 중독을 알자. 스마트폰을 많이 하여서 스몸비 족이 되지 않고 조심하자.스마트폰을 많이 하면 병에 쉽게 걸릴 확율이 크다.우리는 지금 스마트폰을 하고있으면 조금씩 쉬고, 부모님과 대화도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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