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는 기쁨을 알고 지혜를 실천하는 건강한 5학년 5반 어린이
캠핑장 |
|||||
---|---|---|---|---|---|
이름 | 이윤서 | 등록일 | 19.05.14 | 조회수 | 18 |
캠핑장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늦잠을자고 일어나 아침을먹고 당구를 엄마랑치고 있는데 아빠께서 같이 배드민턴치는 아저씨들 가족들과 같이 고기를 구워먹자고 하셨다.솔직히 토요일이고 당구치고있는데 가자고 하셔서 너무 귀찮아서 가기 싫었지만 나만 집에 있을순 없으니까 같이갔다. 하지만 막상 차에타니 기분이 신나고 기대돼었다. 엄마께서 캠핑장이 가깝다고 해서 얼마나 가까울지도 궁금했다. 캠핑장에 오니 이미 아저씨들이 이미 와 계셨다. 우리는 소시지,고기,빵을 먹고 마피아를 하며 놀고있는데 너무 더웠다. 하필 오늘이 30도까지 올라갔고 나무도 없어서 산책을 하며 시원한거 없나 보고 있는데 옆에 게곡이 있어서 엄마께 허락을 맞고 애들이랑 계곡에 들어가 놀려고 물을 봤는데 내손보다 큰 물고기가 내무릎만큼 오는 물에 바로앞에 있어서 신기했다. 근데 내가 하필 새옷을 입고가서 아주 조심히 놀아야돼 아쉬웠다. 다음엔 꼭 새옷을 입지 말아야겠다. |
이전글 | 할아버지댁 (7) |
---|---|
다음글 | 가족과 여행 간일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