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

특별하고 소중한 4학년 6반 어린이들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 선생님 : 배소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2019년 6월 21일 금요일

이름 배소영 등록일 19.06.21 조회수 8

여름방학 방과후학교 신청서 희망자중 못 낸 친구는 월요일까지 제출

코딩교실 참가자는 사이트에서 인증서 보내기또는 인증서 출력해서 제출 (참가완료한 사람은 완료했다고 선생님께 말하기)

일 기: 다음 주 월요일 일기 2(주제일기1: 3월부터 지금까지 한 수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 자유주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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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월요일 1-2교시에 학교 시청각실에서 재난안전교실 수업에 참여합니다. (늦지 않게 등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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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도

다른 사람의 물건, 돈에 절대 손대지 않아야 함이 당연하지만, 타인의 모든 행동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그와 함께 나를 위하여 스스로 먼저 조심하는 태도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저런 휴대폰, 지갑, 필통, 신주머니 등을 아동들이 잃어버린 경우 학급에서 주변에 물어도 보고 복도, 화장실, 분실물 모아둔 곳 등을 함께 찾아보기도 하고 교내 메신져 등을 통해 전교에 이런 물건을 보았나 문의도 하지만 여간해서 되찾기는 힘듭니다.

이때 가끔 cctv 등을 보고자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 등의 법령에 의해 경찰관 입회하에 분명한 폭력행위, 범죄행위가 의심될 때만 가능하여 불가한 사항입니다.

또는 오해나 의심으로 학급 아이들 소지품 검사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명백한 학생인권침해 행위이며 학급 전체 아동들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어서 자칫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일이 생길 수도 있어 절대 응하지 않습니다.

학교에 소중하고 비싼 물품 가져오지 않기

문구류 등을 사야해서 필요한 돈은 소액만 가져오고 절대 내가 돈

을 가져온 사실을 주변에 알리지 않아요.

돈이나 물건을 가져와 선심성으로 친구에게 나눠주거나 무엇을 사

주는 행위를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 고가의 운동화, 학용품, 옷차림을 하고 오지 않고, 혹시 입고

와도 절대 자랑하지 않습니다. 활동하기 편하고, 쓰기 편한 차림이

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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