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큰별처럼 빛나고 별빛보다 반짝이는 생각,
친구들을 사랑하는 큰 마음을 가진 행복한 한별반입니다.
비온뒤 약간은 쌀쌀해진 날씨였지만, 덕분에 미세먼지 없는 좋은 날이었답니다.
한별반 친구들 바깥놀이하기 전에 모두 예쁜 표정 지어보자고 했더니
각자 나름대로 예쁜 표정을 짓는 모습이 참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