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수학여행

10월29일월요일 6학년들은 수학여행을 갔다. 처음에는 경복궁에가서 경복궁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은뒤에는 난타를 보러갔다. 재밌었다. 그뒤 우리는 국회의사당에 가서 무엇을 하는지를 배웠다. 회의를 하는곳은

높이가1층부터 4층으로 높이가 매우 높았다. 회의가 어떻게 진행되는지와 어떤사람들이 참석하는지를 배우고 숙소에 들어왔다. 숙소는 좋고 편했다. 다음날 우리는 수원 화성에 가서 수원화성의 대해 배우고 수원화성 박물관에가서 더 자세하게 알아보았다. 그후 점심을 먹고 에버랜드에 갔다. 에버랜드에서는 T익스프레스를 2번이나 탓다. 기다리는데 시간이 매우

많이 걸렸지만 그만큼 재밌었다. 마지막에는 바이킹을 4번인가5번을 연속으로 탓다. 재밌었다. 우리는 다시 숙소로 돌아와 놀고 편하게 잤다.마지막날은 학택식물원에 가서 여러가지 식물을 보고 친구들3명이 끌어안아야지 다안기는 바오밥

나무도 보았다.가장 인상깊었다. 근데 우리가 본 것보다 훨씬 큰 바오밥 나무가 있는것을알고 놀랐다. 이번여행은 잊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