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친구들이랑 사진도 찍고  밥을먹은 다음에 국회의사당에 갔다.별로기대하지않았지만 이곳이 국회의원들이 회의하고 투표한다는

말에 놀라서 아주 열심히 들었다.투표를할때는 비밀투표도 하지만 거의 하지않는다고 한다.

양쪽에 파랑의자,빨강의자가 있는데 그곳은 기자들이나 다른나라에서 우리나라의 회의를 보러오신 VIP분들이 앉는 곳이라는것도 

알았다.

그다음에는 수원화성에 갔다.수원화성에서는 과학적인 원리로 정조대왕때 지었다고 한다.

가까히에 있는 박물관에 가서 친구들과 사진도 많이 찍고 구경하면서 시간을 때우다가 우리는 애버랜드에 갔다.

나는 유리,보담,은서,은서,주현,소연,채원,효주,랑 다니고 있었는데 승혁,영기,도형을 만나서

같이 허리케인,바이킹,범퍼카,썬더풀스를 같이타면서 놀고,6반에 몇명빼고16명이 다같이 허리케인을 타는것이 가장재밌었다.

그다음날에는 식물원에 갔다.여러가지 신기한 식물을 많이 봤지만 거기에서 바오밥나무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직접안아 봤는데 정말커서 놀랬다.수학여행때 초등학교의 마지막 좋은추억을 많이 만든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