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나는 8시30분에 학교에가서 수학여행에 갈 버스를 탔다. 우리는 처음에 경복궁에 가서 해설을 들었는데 경복궁 30% 만 복원했는데 정말크다. 그다음은 국회의사당이다.국회의사당은 비밀투표를 할때도 있지만 거의 그렇지않는다고 한다. 나는 여기가 정말 국회의원이 투표를 한다고 해서 정말 신기했다. 다음날 우리는 수원화성에 갔다.수원화성은 과학적인 원리를 사용해 지었다고 한다. 그때의 과학 기술로 만들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잘지은것 같다. 정조도 새종대왕 처럼 정조대왕 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그때의 과학기술로 만들었다는 것이 신기할정도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박물관에 갔다.옜날의 역사를 엿볼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밥을 먹었다. 우리는 애버랜드로 출발했다.애버랜드는 무서운 놀이기구들이 많았다. 나는 우리반 친구들이랑 탄 바이킹이 가장 무서웠다. 그다음 우리는 숙소에가서 잠에 들었다. 다음날 우리는 식물원에 가서 즐겁게 식물을 구경했다. 그중 가장 신기했던건 바오밥나무 정말 뿌리처럼 가지가 생겼다. 식물원은 신기했고 정말 좋은추억을 가진것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