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오늘은 가을 소풍을 공주로 가서 석장리박물관, 무령왕릉, 공주국립박물관 순으로 유물을

보았다.

석장리박물관에서는 주먹도끼, 찌르게, 움집 등을 보았다. 주먹 도끼는 약 5개로 분류 되었을 것이다. ~년도에 따라서 분류가 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아서 신기했고 흥미로웠다. 이어폰을 끼면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시간 관계상 다 듣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다.

그리고 인류의 진화과정을 알게 되었다. (남쪽원숭이, 손 쓴 사람, 곧 선사람, 슬기사람, 슬기슬기 사람) 이렇게 진화 되었다는 것을 처음알게 되었다. 친구들과 모여서 같이 점심을 먹고다음 장소로 이동하였다.

무령왕릉은 1972년 배수로 공사를 하는 중 발견 되었다. 나는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1972년은 기술이 많이 발달되지 않았는데 운 좋게 찾은 게 미스터리하고 신기했다. 무령왕릉은 108개의 장신구가 있었다. 국보로 지정 된 것은 12개 밖에 되지 않았다. 역사는 소중하게 여기고 존중 받을 권리가 있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국립공주박물관에 있는 유물을 보았다. 화살촉이 너무 반짝거리고 날카로워서 현대 화살촉인 줄 알았다. 박물관을 훝어보고 앞마당에 가서 섯수와 사진을 찍고 (굴렁쇠, 팽이치기, 술래잡기) 등을 하고 마지막으로 실컷 놀았다.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더 알게되어서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우리의 역사에 대하여 더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