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활기차고 예절바른 즐거운 우리반
  • 선생님 : 오세정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구석기부터 백제까지, 공주 현장체험학습

이름 정서희 등록일 18.09.29 조회수 121

  공주는 백제의 두번째 수도이다.우리 학교 5학년은 사회책에서 나오는 역사 공부를 위해서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왔다.

  먼저, 처음으로 간 곳은 석장리박물관이다.석장리박물관은 내가 보고 싶었던 구석기 유물과 유적이 있어서 기대가 되었다.석장리 구석기 유적지는1964년부터 1992년까지 12차례 발굴했던 유적지라고 한다.내가 있는 이 곳이 유적지라니 신기했다.그 다음 제 1전시관으로 갔다.그곳에서는 이런 문구를 봤다.'1964년에 석장리유적지에서 뗀석기를 처음 찾음으로써 처믐 발굴되었습니다.'라고 써있었다.그렇게 예날에 처음 발굴 했다니 신기했다.

  그 다음 점심을 먹고 무령왕릉으로 갔다.무령왕릉의 유물들은 108종, 2906점이나 많은 유물들이 출토되었다고 한다.지금까지 그렇게나 많이 발견됐다고 하니 신기했다.무령왕릉은 중국의 영향을 받아 벽돌로 쌓아 만들었다고 한다.중국의 영향을 받았지만 우리나라만의 무늬가 들어가 더 멋져보였다.그런데 무령왕릉의 입구에 이렇게 써있었다.'무령왕릉은 현재 관람이 불가능합니다.'라고 써있었다.직접 들어가 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마지막으로 국립공주박물관에 갔다.국립공주박물관은 무령왕릉의 유물들이 있다고 했다.먼저 나는 관을 보았다.왕과 왕비의 관은 일본의 금송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나는 백제와 일본이 서로 교류를 많이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 다음 석수를 보았다.사회책에서만 보던 석수를 보니 신기했다.그리고 선사시대의 유물을 보러 갔다.그곳에서 이런 문구를 보았다.'주먹도끼는 선사시대의 유물이다.'라고 써있었다.백제의 유물만 있을줄 알았는데, 선사시대의 유물도 봐서 놀랐다.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온 후, 나는 지금까지 한 번도 본적 없는 유물과 유적을 봐서 모든게 다 신기했다.그리고 고구려와 신라에는 어떤 유물과 유적이 있었는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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