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공주는 백제의 수도다. 공주는 백제의 유물과 유적이 많이 남아있다. 나는 배제의 문화재를  알아보기 위해 학교에서 공주로 체험학습을 가게 되었다. 오늘날까지 숨쉬는 백제의 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학교에서 9시에 출발하여 10시경에 도착했다.

 석장리박물관은 공주 지역에출토된 국보와 보물을 비롯하여 많은 유물을 보존하고 전시하는 곳이다. 제1전시관 제2전시관으로 나누어져 있어 주제별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석장리박물관에서 처음으로 가본 곳은 선사공원이다. 선사공원은움집과 막집이 있어 신석기시대의 집짓는 형태를 알 수 있었고 제1전시관은구석기와 신석기의 유뮬이 전시되고 제2전시관으로 가면 인류의 진화과정을 알 수 있다.구석기와 신석기시대의 문화를 알 수 있다.

 무령왕릉에서 본 것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천자모령이 매지형모양이고 연꽃무늬라는게 신기하게 느껴졌다. 다음에는 국립공주박물관에갔다 국립공주 박물관에서 본것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유물은 석수와 무령왕릉 관을 보니 관이 정말 크다는걸 알고 매우 놀라웠고 역시 백제의 최초의 유적인 것 같다. 나도 백제의 문화재에 관심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