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공주는 백제의 도시로 잘 알려져 있는 도시다. 그래서 역사의 관심이 많은 나는 공주로 가서 공부해 조고 싶었는데 마침 학교에서 공주에 체험학습으로 석장리 박물관, 무령왕릉, 국립공주 박물관을 갔다.

석장리 박물관은 선사시대와 관련된 유적, 유물들이 있는 곳이다. 석장리 박물관에 있는 주먹도끼와 다른 유물들을 보면서 인류가 많은 과정을 거쳐 진화했음을 알 수 있었다. 우리의 아주 먼 옛날에 계셨을 조상님이 위대하고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무령왕릉은 1971년 7월5일 배수공사중 우연히 발견된 벽돌무덤이다. 무령왕릉의 벽돌은 주로 연꽃무늬가 새겨져있는데 그 연꽃무늬는 백제의 예술문화가 아주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백제인 들의 예술, 문화 수준에 또 감탄하였다.

마지막으로 국립공주 박물관을 갔다. 국립공주 박물관에는 무령왕릉의 발굴유물들이 주로 전시되어 있었다. 나는 그중에서 왕비가 착용했다는 은제팔찌기 아름다웠다. 특히 글씨가 새겨져있기 때문에 더 호감이 갔다.

백제의 유물, 유적들이 아름다웠고 선사시대에 유물들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신기했다. 그렇기 때문에 백제의 대한 더욱더 자세한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