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안전하고 실용적이게 사용하자 (신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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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정훈 | 등록일 | 18.07.04 | 조회수 | 26 |
요즘 시대는 스마트폰 하나로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세상이다.모르는 것은 그자리에서 바로 검색하여 알아낼 수 있게 되었다.또한 문서나 이메일을 확인하거나 작성하는 등 업무 수행까지 가능하다.내 생각에 옛날에는 스마트폰이 없어서 조금 불편하기도 하였지만 오늘 날은 자그마한 휴대폰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 할수 있는 시대같다. 그러나 스마트폰은 이처럼 우리에게 좋은 것만은 주지 않다.나는 저번에 학교에서 체험학습 안전교육 애니메이션을 보았다.거기서 초등학생이 핸드폰을 보고 길을 가다가 차에 치일뻔하는 영상을 보았다.그래서 길가면서는 휴대폰을 보지 말고 앞만보고 갔으면 좋겠다. 첫째스마트폰에 중독돼면 균형적인 발달이 힘들어지거나 기억력이 안좋아지고 치매의 걸릴 위험성이 높아진다.스마트폰은 많이 하게되면 뜨거워진다.뜨끈뜨끈 해진다 싶으면 너무 많이 하는거 같다고 느끼고 그만 해야한다. 둘째 또한 스마트폰에 중독되면 충격적인 행동 뿐만 아니라 사회성 부족으로 이루어 질 수도있다.중독이 되다보면 스마트폰 늪에서 빠져나오기가 힘들다.이런 중독이 되서 행동이 자제를 못하면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가 생길 수도있다. 셋째 특히 아동 및 청소년의 심각성은 더 높게 나타난다.하루에 7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10대 청소년의 18.4%가 단순한 정보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충격적인 조사결과도 나왔다.스마트폰 중독자들은 나중에 커서 기억력도 나빠지고 다른사람보다 일찍 치매에 걸리고 더 일찍 하늘나라로 갈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두어야한다. 넷째 휴대전화에는 SNS, 카톡, 문자 등이있다. 그중에서 카톡의 단톡 SNS로 왕따를 당하는 일도 많아졌다.그로인해서 사람들이 우울증에 걸려 심하면 자살까지 갈 수도있다.주변에 왕따를 당하는 친구가 있다면 위로해주고 같이 놀아줘야한다. 다섯째 휴대전화를 밖에서 집에서 어디서든 많이 하다보면 학교에서 집중력이 떨어져서 시험 성적이 안 나올 수도있다.그리고 집에서 많이하게 된다면 가족과 함께 얘기하는 시간이 줄어든다.그레서 내 생가은 핸드폰을 하게되면 부모님과 상의해서 시간을 정하고 필요할 때만 사용하면 좋을거같다. 여섯째 내 생각에 게임 중독이 제일 많이 나타나는 증상같다.왜냐하면 게임은 다시 죽으면 리셋 할수 있지만 실제로는 다시 태어나지 못한다.이런거는 당연한건데 게임 중독자들은 이걸 모르고 게임에 빠져서 사람을 죽이는거에 재밌어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이다.그래서 그런 행동들을 하지 말았으면한다. 어떤 사람들은 휴대전화로 전화나 문자는 안하고 유튜브나 보고 나쁜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이처럼 스마트폰은 장 사용해야지만 도움을 주고, 나쁜용도로 사용하면 오히려 사람에게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마지막으로 유튜브를 보면서 아이돌 덕질을 하게된다.아이돌 덕질을 너무 많이 하게 되면 그것또한 문제가 생긴다.과하게 하게 되면 아이돌 때문에 굿즈를 너무 많이 사게되서 돈이 많이 들어갈 때도있다.그레서 아이돌 덕질을 하느나 적당히 하면 좋겠다. 작은 휴대폰 하나로 나의 소중한 건강을 빼앗 길 순없으니 스마트폰에 대한 나의 건강을 잘 관리하고 좋게좋게관리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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