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악마 스마트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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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구예진 | 등록일 | 18.07.04 | 조회수 | 32 |
요즈음 거의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습니다. 길거리에서는 기본, 심지어 지하철, 버스에서도 스마트폰을 봅니다. 지난번 뉴스에서는 한 여성이 스마트폰을 보다가 앞을 보지 못하고, 맨홀 같은 곳에 빠져 사고가 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마트폰을 적당히 사용하자’ 라고 주장합니다. 첫째, 신체적 이상이 올 수 있습니다. 먼저 스마트폰을 보면서 목을 계속 숙이게 되면 거북목 증후군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릴 때부터 바른 자세 유지를 못 합니다. 또, 시력이 나빠 질 수 있습니다. 그럼 안경을 써야 해서 불편합니다. 그리고 손목터널 증후군이 걸릴 수 있습니다. 손목터널 증후군이 걸리면 손목 관절이 아프고, 손이 다 저립니다. 둘째, 스마트폰을 계속하다 보면 중독이 될 수 있습니다. 중독이 되면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공부를 하지 않아 성적도 같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길이나 도로를 걸을 때 스마트폰을 놓지 않아 교통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셋째, 스마트폰이 나쁜 용도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과의 채팅으로 납치나 살인 등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습니다. 또한, 친구들과 스마트폰 채팅방에서 다른 친구들을 욕하거나 거짓소문을 퍼트려 사이버 폭력의 피해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넷째,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가족의 대화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모여서 예전에는 대화로 정다운 시간을 보냈지만 스마트폰이 식구 수대로 있는 요즘에는 가족이 모이면 서로 스마트폰만 보고 있습니다. 가족식사를 온 식당의 모습을 보면 저마다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들은 어린 자녀를 쉽게 돌보기 위해 이제 막 혼자 앉게 된 어린 아이들에게 쉽게 스마트폰을 쥐어 줍니다. 이렇게 적당히 사용하지 않으면 많고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스마트폰을 적당히 사용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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