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실 문고를 검사하는 사람을 정하면 어떨까요?>{강희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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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영민 | 등록일 | 18.04.04 | 조회수 | 29 |
도서실에서 있는 책들은 여러명이 함께 사용하는 것입니다. 근데 책을 빌려서 보면 낙서나 찢어져 있는 책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검사하는 사람을 정한다. 그리고 낙서나 찢어져 있으면 봉사활동을 하고가면 어떨까요? 왜냐하면 책은 여러사람이 읽고 보는 것이고, 학교에서 돈을 내고 산 것이기 때문에 그 값을 치러야 합니다. 그리고 책을 검사하는 사람이 있어 낙서를 하면 봉사활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봉사활동이 힘들어서 낙서를 하지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낙서를 하는 습관이 줄게되고, 좋은 습관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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