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오늘아침 일찍 일어나 에버랜드에 갔다.

일찍가서 입장까지 1시간 20분이 남아있었다.

첫번째로 로스트밸리를 탔다.

두번째로는 사파리 월드로 갔다. 재미있었다.

세번째로는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탔다.

그다음 비룡열차를 타고 매직스윙을 탔다.

밤에는 퍼레이드를 보려고 시작 1시간전부터 자리에 앉아 기다리고 있었다.

그다음 불꽃놀이를 보고 집으로 왔다.

모두 진짜 재미있었다.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