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입학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6년이 지났다. 그동안 친구들과 많이 친해졌는데 헤어질려니 아쉽다.
중학교가 기대되지만 중학생이 되면 초등학교 때 친구들을 못만날 것 같아서 걱정이된다. 중학교에 가서도 친구들이
나를 잊지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