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보다는 ONLY.1
수련활동 보고서 -김재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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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재윤 | 등록일 | 17.06.24 | 조회수 | 94 |
오늘은 수련활동을 가는 날이다. 버스를 타고 괴산에 있는 청소년 수련마을 보람원에 갔다. 기분이 설레고 떨렸다. 막상 가보니 설레고 떨렸던 기분이 가라앉고 궁금한 기문이 들었다. 도착해서 장미선생님과 여는 마당(입소식)을 하고 생활 안내와 안전교육을 했다. 선생님(장미/소리/짱구/콤이/도우선생님)소개를 했다.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잠시 기다리다가 방송이 울리자 정문으로 집결해서 줄을 섰다. 우리 반이 1등으로 줄을 서서 1등으로 밥을 먹으러 갔다. 밥을 다 먹고 매점에 가서 먹을 것을 사고 숙소에서 애들과 같이 먹었다. 숙소에서 놀다가 다시 방송이 울리자 우리는 정문 앞에 다시 집결했다. 집결해서 인성교육(미인 만들기)을 했다. 하고서 숙소에서 잠시 쉬다가 방송으로 선생님이 전달하는 말을 듣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밥을 먹고 나서 숙소에 갔다. 숙소에서 수영장 갈 준비를 하고 밖으로 나가서 챌린지를 하는데 우리가 제일 먼저 끝냈다. 그래서 수영장을 갔다. 물을 적시고 도우선생님과 함께 준비운동을 한 다음 물에 들어가서 재밌게 놀았다. 놀고 나서 숙소에 갔는데 내가 제일 늦게 도착해서 마지막으로 씻었다. 그런데 운이 좋게도 내가 씻고 나와서 방송이 울렸다. 그래서 바로 나갈 수 가 있었다. 밖으로 나가서 저녁을 먹고 다시 숙소로 들어와서 아이들과 함께 게임을 하다 집결을 한 뒤 별자리를 보러 산으로 가기 전에 별자리에 관한 것을 알림을 받았다. 그리고 산으로 갔다. 가서 도우선생님이 별자리를 보여 주었다. 큰곰자리와 북두칠성 등 많은 별을 보았다. 보고나서 마지막에 노래를 부르고 숙소로 돌아왔다. 숙소에서 1시간의 자유시간이 있었는데 30분 동안 머리를 맞대며 뭐할지 생각하다가 허무하게 시간을 흘려보냈다. 그러다 점호시간이 되어서 엄청나게 빨리 정리를 하였다. 그리고 나서, 앉아있었는데 선생님이 대충 보고 가셔서 우리는 실망을 했다. 어쨌든 선생님이 바로 자라고 하셔서 우리는 누워서 바로 잤다. 꿀잠을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방송이 울려서 벌떡 하고 6명이 동시에 일어났다. 그래서 우리는 웃었다. 어쨌든 6명이 다 씻고 나와서 옷을 갈아입고 아침운동을 하러나갔다. 그리고 아침을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민건이가 뛰다가 걸려서 우리는 2등으로 밥을 먹게 되었다. 아침을 먹고 나서 우리는 ‘어깨동무’라는 프로그램을 했다. 그리고 나서, 숲속보물찾기를 했다. 근데 햇빛이 너무 강해서 타죽을 번했다. 그런 날씨에도, 18개중에 17개를 찾은 팀이 있어서 그 팀은 상품을 받았다. 숲속보물찾기가 끝나고 ‘명량운동회’라는 것을 했다. 그것은 남자팀, 여자팀으로 나뉘었는데 대표가 나가서 하는 것 이였다. 나는 대표로 4번을 나갔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릴레이 달리기도 하였는데 원래는 여자가 먼저 들어왔는데 선생님이 동점을 만들기 위해서 남자가 먼저 들어왔다고 하셨다. 그래도 기분 좋게 끝났다.그리고 나서, 맺는 마당 (퇴소식)을 하는데 기분이 어정쩡 했다. 내 생각에는 수련활동 기간이 짧아서 인 것 같다. 다음에는 꼭 2박 3일 이였으면 하는 생각 도 많이 들었다. 그새도, 이번 수련활동도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이번 수련회 처럼 즐거운 수학여행이 였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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