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오삼반
시간표는 학교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국어 숙제 |
|||||
---|---|---|---|---|---|
이름 | 이승화 | 등록일 | 18.02.11 | 조회수 | 65 |
나의 친구 꼬마
나는 학교를 갔다 집에 오는 길에 닭장에 들렀더니 꼬마같이 보이는 닭이 있었다. 얼른 집에 뛰어가서 형에게 물어보니 형이 꼬마가 알을 잘 못 낳아서 팔았다고 했다. 형이 꼬마를 팔았다는 걸 알고 닭장에 죽을힘으로 뛰어갔다. 다음날, 꼬마가 아파 보였다. 나는 형에게 뛰어가 꼬마가 아파 보이는데 무슨 병이냐고, 고칠 방법은 없냐고 물어보았다. 형이 그 병은 콜레라 아니면 페스트라고 이미 그렇게 됐으면 못 고친다고 했다. 다른 닭에게 전염되기 전에 죽여야 한다고 했다. 그렇게 꼬마가 죽고, 나는 몇날며칠을 울다가 꼬마의 장례식을 치러 주기 위해 집을 나왔다. 꼬마가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다. |
이전글 | 현주야 고맙고 미안해(국어숙제) (4) |
---|---|
다음글 | 국어숙제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