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아빠 회사 운동회

임수아

오늘 점심때 교회에서 나와서 아빠가 있는 LG화학 공장으로 갔다. 공장으로 왜 갔냐하면 LG화학공장에서 아빠들이 하는 운동회를 했기 때문이다. 나는 엄마, 아빠, 해리와 함게 아빠의 차를 타고 LG화학공장으로 갔다. 공장에 들어가니 내틴구 소율이가 보였다. 나는 시율이하고는 놀지 않았다. 왜냐하면 시율이는 남자기 때문이다. 나는 남자애들이 노는 것을 같이 놀고 싶지 않았다. 나는 채영이 언니와 윤서도 만났다. 나는 소율이와 함께 방방에서 뛰고 술래잡기도 하고 미끄럼클도 탔다. 우리는 함께 솜사탕도 먹었다. 다른곳에가서 제기도 만들고 얼음옮기기도 했다. 소율이는 나때문에 페이스페인팅을 못했다. 왜냐하면 소율이는 내가오면 같이 한다고 기다려 주었기때문이다. 소율이는 참 착한 것같앗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멋진 무대를 보았다. 돌아갈때는 섭섭하고 아쉬웠지만 그래도 아주 재미있었다.

크리스마스트리

임수아

크리스마스가 왔다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자

반짝이는 구슬과 종

따뜻한 양말

꼭대기에는 예쁜 별

예쁜 크리스마스트리

개쁜 성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