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는 교실 청원초등학교 1학년 5반
알록달록 다양한 빛깔의 꿈을 키우는 내가 될래요.
11월 6일 일기장을 받은 날 (일기)
-박세은-
오늘 선생님께서 일기장을 선물해 주셨다.
1학기에는 그림일기를 썼지만 이제는 글 일기를 쓴다.
내가 문장으로 생각을 표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금 어려울 것 같지만 설레이기도 한다.
앞으로 2학년이 되어서도 잘써야 글씨를 바르게 쓰고
글씨 공부를 잘해야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