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는 교실 청원초등학교 1학년 5반
알록달록 다양한 빛깔의 꿈을 키우는 내가 될래요.
텔레파시
나는 엄마와 텔레파시가 통한다
내가 목이마르다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쥬스를 주신다
내가 넘어져서 엄마가 일으켜 줬으면 했을때 바로 일으켜줬다
오늘은 아빠와 텔레파시가 통해서 아빠가 과자를 사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