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람 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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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심미영 | 등록일 | 17.11.22 | 조회수 | 19 |
일기 <제목: 재미있는 하루> 2017년 11월 3일 금요일 학교 간 뒤에 방송댄스만 했다. 호텔을 가는 날이었다.그래서 2시에 돌봄으로 갔다. 미러큐브를 했다. 엄마가 데릴러 왔다. 내 가방을 집에 놓고 왔다. 아빠도 갔다. 서울에 있는 호텔이다. 고기먹고 호텔로 들어갔다. 나는 빵집인 줄 알았다. 들어가서 바로 잤다. 다음날 호텔 로비층에 있는 식당에 갔다. 수영하러 갔다. 방이 720호다. 방으로 들어갔다. 다시 3층 갔다. 그 다음날에 일찍 일어나서 밥먹고 수영했다. 그러고 짐 챙기고 집으로 갔다. 너무 아쉬웠다. 다음에도 꼭 가고싶다. <제목: 어디 많이 간 날> 2017년 11월 11일 토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엄마, 아빠 건강검진 받으러 병원에 갔다. 그리고 2시에 블럭방을 갔다. 전에 생명축제 같이 간 동생이 먼저 블럭방에 갔다. 블럭방 가서 비즈로 샤미드, 부스터를 만들었다. 하트레이크 병원을 하다가 말았다. 블럭방에서 킨더조이도 열어봤다. 아딸로 가서 오뎅, 닭꼬치, 닭강정을 먹었다. 그날 고기도 먹었다. 다음에도 그러고 싶다. <20년 후에 나의 모습> 20년 후 나의 모습은 승무원입니다.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비행기를 타고 싶습니다. 중국어, 일본어 등 많은 말을 배울것입니다. 손님들이 즐거운 여행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또 제 꿈은 화가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 그림을 좋아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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