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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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서 문집

이름 염경소 등록일 17.11.21 조회수 33

 제목 : 김장! 김장 한 날^^

 

 오늘 처음 처음으로 김장을 했다.


 엄마와 할머니와 김장을 했다.

 

 할머니 할아버지집에서 엄마와 할머니와 함께 김장을 했다.

 

 처음으로 엄마와 할머니와 김장을 하니 기분이 좋았고,

 

 김장을 잘 한다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가 말해주셔서 더 기분이 좋았다.

 

 김장을 하니 좋다. 또 김장을 하면 좋겠다.

 

 그리고 다음번에는 더 잘해서 더 칭찬을 받고 싶어서 노력해야 겠다.


 20년 후 나의 모습은 맛있고 예쁜 빵을 만드는 멋진 빵집 사장님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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