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반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함께 꿈을 키우며 무럭무럭 자라요.

사이좋은 우리, 즐거운 우리
  • 선생님 : 권혜영 선생님
  • 학생수 : 남 17명 / 여 14명

신민재

이름 김혜원 등록일 17.11.22 조회수 41
제목: 국립생태원 구경

기족여행 마지막날.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큰이모, 작은이모, 동생과 함께 국립생태원을 구경하였습니다.
많은 전시관과 개미전시회를 보았습니다.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20년후 나의 모습은 도둑을 잡는 경찰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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