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반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함께 꿈을 키우며 무럭무럭 자라요.

사이좋은 우리, 즐거운 우리
  • 선생님 : 권혜영 선생님
  • 학생수 : 남 17명 / 여 14명

우준재

이름 연민영 등록일 17.11.21 조회수 49

- 시 골 길-

할머니 집 가는 시골길,

차를 타면

엉덩이가 콩,  엉덩이가 콩,


할머니 집 가는 시골 길은

어리가 콩, 머리가 콩,


할머니 집 가는 시골 길은

울퉁불퉁 길

엉덩이가 콩

머리가 콩

재미있는 길


20년 후 준재는 건물을 멋있고 높이 지어서 가족들과 함께 한 건물에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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