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함께 꿈을 키우며 무럭무럭 자라요.
- 시 골 길-
할머니 집 가는 시골길,
차를 타면
엉덩이가 콩, 엉덩이가 콩,
할머니 집 가는 시골 길은
어리가 콩, 머리가 콩,
울퉁불퉁 길
엉덩이가 콩
머리가 콩
재미있는 길
20년 후 준재는 건물을 멋있고 높이 지어서 가족들과 함께 한 건물에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