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반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함께 꿈을 키우며 무럭무럭 자라요.

사이좋은 우리, 즐거운 우리
  • 선생님 : 권혜영 선생님
  • 학생수 : 남 17명 / 여 14명

김민주

이름 이현선 등록일 17.11.20 조회수 58
1. 곰돌이

곰돌이 코는 검정색코
비비면 보슬보슬

몸은 갈색
몸 안은 솜

꼭 안고자면
엄마처럼 포근한 품속으로 들어간다

2. 20년후 나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제일 좋은선생님이 되어있다. 친구들이 나를 부러워하고 좋아한다. 아이들이 선생님이 예쁘다고 해줬다. 정말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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