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반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함께 꿈을 키우며 무럭무럭 자라요.

사이좋은 우리, 즐거운 우리
  • 선생님 : 권혜영 선생님
  • 학생수 : 남 17명 / 여 14명

엄마집

이름 박수빈 등록일 17.11.20 조회수 74
나는 토요일에 엄마집에 놀러갔다. 영화도 봤는데 너무시시했다. 그래서 나는 다시 엄마집에 다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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