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반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함께 꿈을 키우며 무럭무럭 자라요.

사이좋은 우리, 즐거운 우리
  • 선생님 : 권혜영 선생님
  • 학생수 : 남 17명 / 여 14명

김재준

이름 김지훈 등록일 17.11.20 조회수 71

내동생


내동생은 말썽쟁이다.

장난감 정리도 안하고

내가 하는건 다 따라하려 한다.


내동생은  개구쟁이다.

밥도 잘 안먹고 장난만 치고

나랑도 많이 싸운다.


내동생이 얄미울때도 많지만

내동생이라 귀엽고 좋다.


내동생은 잠잘때

가장 예쁘다.


20년후에 나의 모습은 나쁜 사람들을 잡아 혼내주고 벌주는 멋진 경찰관이 되어있을 거예요.

이전글 엄마집
다음글 김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