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반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함께 꿈을 키우며 무럭무럭 자라요.

사이좋은 우리, 즐거운 우리
  • 선생님 : 권혜영 선생님
  • 학생수 : 남 17명 / 여 14명

장수은

이름 장홍익 등록일 17.11.19 조회수 61
20년 후 나의 모습은 화가입니다. 왜냐하면. 그림을 그릴때 재미있고 잘그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그린 그림을 사람들이 좋아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마트. 홈플러스같은 마트 사장님이 되고싶습니다. 사람들이 편하고 쉽게 필요한 물건을 살수있게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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