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반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함께 꿈을 키우며 무럭무럭 자라요.

사이좋은 우리, 즐거운 우리
  • 선생님 : 권혜영 선생님
  • 학생수 : 남 17명 / 여 14명

정운이의 추석보내기

이름 연정운 등록일 17.10.11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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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한복을 입고 동생과 가족들과 증조할아버지 산소에 갔다왔네요
연휴가 길어서 키즈까페에서 놀고 만들기도 했어요
이것저것 챙기느냐고 사진을 못찍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