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반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함께 꿈을 키우며 무럭무럭 자라요.

사이좋은 우리, 즐거운 우리
  • 선생님 : 권혜영 선생님
  • 학생수 : 남 17명 / 여 14명

수은이의 추석

이름 장홍익 등록일 17.10.11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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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추석은 어디에 가지 않고~집에서 가족들과 그림도 그리고 맛있는것도 먹고 여유로운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