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함께 꿈을 키우며 무럭무럭 자라요.
지수는 할아버지댁에서 차례도 지내고, 가족들과 재래시장 나들이도 갔었습니다. 그리고, 동생에게 자전거도 가르쳐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