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반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함께 꿈을 키우며 무럭무럭 자라요.

사이좋은 우리, 즐거운 우리
  • 선생님 : 권혜영 선생님
  • 학생수 : 남 17명 / 여 14명

준희의 추석

이름 김미애 등록일 17.10.10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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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할머니댁이랑 외할머니댁에 다녀왔어요.